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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한국산업지능화협회 Korea Industry Intelligentization Associati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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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2022.04.21

「산업 디지털 전환 포럼」 개최

「산업 디지털 전환 포럼」 개최

▸ 「산업디지털전환촉진법」 7월 시행에 앞서 총 3회(매월) 시리즈 개최

-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소통・협업의 場 마련

▸ 산・학・연 국내 최고 전문가 발제 및 패널 토의

- ①디지털 전환으로 변화하는 미래 산업 조망, ②각 산업 주체의 역할, ③국내 환경・정책・기업역량의 문제점 지적 및 논의


□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등 민간 주도의 산업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해 산업계 협단체로 결성된 「산업 디지털 전환 네트워크」*는 4월 20일(수) 대한상공회의소에서 ”제1차 산업 디지털 전환 포럼“을 개최함

* 대한상의, 한국산업지능화협회,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 산업계 대표 22개 협단체로 구성(‘21.12월 결성), 디지털 전환 관련 민간 인식 개선, 규제・정책 개선사항 발굴 및 건의 등 활동

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문승욱, 이하 산업부)는 산업계의 자발적인 디지털 전환 소통 활동을 환영하고,

ㅇ 민간이 주도적으로 디지털 전환에 나설 수 있도록 정부는 전방위적 지원과 함께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등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것임을 밝힘



【 제1차 산업디지털전환 포럼 개요 】



ㅇ 일시/장소: ’22. 4. 20(수) 15:00 ~ 17:00 / 대한상의 중회의실B(B2)

ㅇ 참석자: 산업부 황수성 산업혁신성장실장, 대한상의 우태희 부회장,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상근부회장, 유관 기업‧기관 50여명

ㅇ 패 널: 좌장연세대 임춘성 교수, 발제KAIST 장영재 교수, 발제다쏘시스템 손태익 전무, SK에너지 이재호 부사장, 더존비즈온 지용구 대표, 산업연구원 정은미 본부장, TYM 김대용 이사

ㅇ 발 제: ①산업 디지털 전환 제언, ②국내외 디지털 전환 비교

※ 산업 디지털 전환 관련 기업‧기관 대상 유튜브 생중계


포럼 개최 배경


□ 산업계는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으며, 기업간 편차도 상당함에 따라

ㅇ 現 상황이 지속될 경우, 향후 기업의 생존은 물론이고 우리 산업의 경쟁력 저하도 불가피하다는데 인식을 함께 함

□ 산업계는 「산업디지털전촉진법」 7월 시행에 앞서, 그간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 문제점을 되짚어 보고 정책 건의 사항을 발굴하는 한편, 산업계 전반에 적극적인 디지털 전환 추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,

ㅇ 산업계 주요 협단체로 구성된 「산업 디지털 전환 네트워크」가 중심이 되어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총 3회에 걸쳐 매월(4~6월) 개최될 예정임

□ 「산업 디지털 전환 네트워크」 대표 기관인 대한상의 우태희 부회장은 이 날 개회사를 통해

ㅇ 국내외적으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, 민간이 중심이 되어 창의적이고 속도감 있게 대응할 필요가 있으며,

ㅇ 「산업 디지털 전환 네트워크」가 구심점이 되어 산업계간 협력을 강화하고, 규제 개선 등 對정부 정책 건의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힘


포럼 주요 내용


□ 이날 포럼에서는 산・학・연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디지털 전환을 지렛대로 우리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각 산업 주체들의 역할 등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개진함

ㅇ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카이스트 장영재 교수는 디지털 전환이 가져올 미래 제조산업을 조망하고, 산업의 혁신을 위해 필요한 제조 플랫폼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발표
ㅇ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다쏘시스템 손태익 전무는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 경험을 토대로 선진국과 우리나라의 정책, 기업역량, 사회기반 등을 비교하며 국내 상황을 진단

□ 포럼의 좌장을 맡은 연세대 임춘성 교수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산업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산업이 지속 창출될 것임을 설명하고,

ㅇ 우리 산업에도 아직 기회가 있으며, 중소・중견기업이 각자도생하면서 역량을 분산시키기 보다는 대기업들이 산업 밸류체인을 리드하는 위치에서 기업간 협력을 위해 일정 수준 역할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함

□ 패널 토의에서는 그간 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부 지원이 업종별 특성에 대한 고려없이 디지털 기술 개발과 개별 기업 단위 디지털화에 집중되는 등 다소 단편적이고 연계가 부족했음을 지적하고,

ㅇ 기업‧산업간 연결과 협업을 통해 밸류체인이 확장되고 고부가가치화 될 수 있도록 정부가 기업간 협업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별 맞춤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함

□ 이날 포럼에 참석한 산업부 황수성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인사말을 통해

ㅇ 민간이 협업을 통해 창의적 역량을 결집하여 주도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, 정부가 제도적으로 강력히 뒷받침 한다면 우리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임을 강조하고

ㅇ 디지털 전환은 기업 비즈니스 全영역에 걸친 혁신을 필요로 하기에, 디지털 전환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중장기적이고 全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민간에 당부함.